미라크
Mirach · HR 337 · HIP 5447 · β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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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미라크(β And)는 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별이에요. 겉보기 밝기는 2.05등급이고, ESA Hipparcos 시차 16.52 mas 로 셈하면 약 197광년(1000 ÷ 16.52 × 3.26156 ≈ 197.4) 떨어져 있어요. 분광형은 M0IIIvar 로 적혀 있어요.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ESA Hipparcos Catalogue (ESA Gaia Archive) ↗
이름 유래
뿌리는 아랍어판 Almagest 가 이 별을 설명할 때 쓴 아랍어 al-mi'zar(«허리띠» 또는 «허리에 두르는 천»)예요. 중세 라틴어판 Almagest 에서 바르게 옮긴 글자는 mizar 였지만 가끔 mirac, mirat 처럼 잘못 적혔고, 이 틀린 글자들이 β And 의 이름으로 쓰이자 근세 초기 학자들이 그 뿌리가 al-mi'zar 임을 바르게 밝혔어요. 그 뒤 틀린 글자 가운데 «Mirach»가 바른 «Mizar»보다 더 널리 쓰여 현대에 주로 쓰는 이름이 되었어요.
별
- 겉보기 밝기
- 2.05 등급
- 연주 시차
- 16.52 mas(밀리각초) → 거리 약 197.4 광년
- 분광형
- M0IIIvar
- 적경
- 17.433°
- 적위
- 35.6206°
- 지정명
- HR 337
- 바이어 이름
- β And
- HIP 번호
- 5447
- IAU 이름 채택일
- 2016-06-30
- 이름이 온 말
- Arabic
- 이름 유래(IAU 원문)
- Ultimately from the Arabic word al-mi)zar, "the girdle" or "loin cloth", used in the Arabic Almagest in describing this star. The correct transliteration of the word in the Medieval Latin Almagest was mizar, which was occasionally misspelled as mirac, mirat, etc. These corruptions, taken as proper names for β And, were correctly attributed to al-mi)zar by Early Modern scholars. Subsequently one of the misspellings, "Mirach", gained more popularity over the correct "Mizar", to beome the preferred modern name.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 확인 2026-11-02 ↗ESA Hipparcos Catalogue (ESA Gaia Archive) · 확인 2026-11-03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이 천체의 빛은 지구까지 약 197년 걸려요 — 오늘 밤 보는 빛은 서기 1829년 무렵에 떠난 빛이에요(공식 거리 ÷ 빛의 속도).
- 겉보기 밝기 2.1등급 — 맨눈으로 보이는 밝기(약 6등급까지)예요. 불빛이 적은 곳에서 찾아보세요.
- 적위 35.6° — 서울(북위 37.6°)에서도 뜨는 별이라, 철만 맞으면 우리나라 하늘에서 볼 수 있어요.
이 항목의 공식 값으로 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