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룩스
Pollux · HR 2990 · HIP 37826 · β Gem
소개
폴룩스는 쌍둥이자리의 베타별(β Gem)로, 겉보기 등급이 1.14등급인 밝은 별이에요. 한국천문연구원은 폴룩스를 겨울철 밤하늘의 길잡이 별 가운데 하나로 꼽아요. 이름은 국제천문연맹(IAU) 별 이름 작업반(WGSN)이 2015년 12월 15일 공식으로 정했고, 폴룩스 둘레를 도는 행성(HD 62509 b)도 알려져 있어요.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Korea Astronomy and Space Science Institute ↗
이름 유래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의 그리스 이름을 고전 라틴어 꼴로 바꾼 것으로, 이 인물은 Castor(α Gem)의 쌍둥이예요. 근대 초에 다시 이 별의 이름으로 쓰이게 되었어요.
한국과의 관계
한국천문연구원은 폴룩스를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 황소자리의 알데바란, 마차부자리의 카펠라와 함께 겨울철 길잡이 별로 소개해요.
별
- 겉보기 밝기
- 1.14 등급
- 연주 시차
- 96.54 mas(밀리각초) → 거리 약 33.8 광년
- 분광형
- K0IIIvar
- 표면 온도
- 4,892.63 K
- 적경
- 116.329°
- 적위
- 28.0262°
- 지정명
- HR 2990
- 바이어 이름
- β Gem
- HIP 번호
- 37826
- IAU 이름 채택일
- 2015-12-15
- 이름이 온 말
- Greek
- 이름 유래(IAU 원문)
- This is the classical Latin form of its ancient Greek name Πολυδεύκης, a character in Greek mythology, the twin of Castor (α Gem). Reapplied in Early Modern times.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 확인 2026-11-02 ↗ESA Hipparcos Catalogue (ESA Gaia Archive) · 확인 2026-11-03 ↗NASA Exoplanet Archive (Caltech/IPAC) · 확인 2026-11-03 ↗
이어진 항목
별자리
거느린 행성
생활 속 예시
- 등급이 1 작으면 약 2.512배 밝으므로, 폴룩스는 맨눈으로 겨우 보이는 6등급 별보다 약 88배 밝게 보여요(6 - 1.14 = 4.86등급 차 → 2.512^4.86 ≈ 88).
- 이 천체의 빛은 지구까지 약 34년 걸려요 — 오늘 밤 보는 빛은 서기 1992년 무렵에 떠난 빛이에요(공식 거리 ÷ 빛의 속도).
- 겉보기 밝기 1.1등급 — 맨눈으로 보이는 밝기(약 6등급까지)예요. 불빛이 적은 곳에서 찾아보세요.
앞의 예시는 아래 출처 쪽을 읽고 썼고, 뒤의 예시는 이 항목의 공식 값으로 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