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at
HR 2777 · HIP 35550 · δ Gem
소개
Wasat은 쌍둥이자리에 있는 δ Gem 별이에요. 겉보기 밝기는 3.53등급이고, Hipparcos 시차 53.94 mas로 셈한 거리는 약 60광년(1000 ÷ 53.94 × 3.26156 ≈ 60.5)이에요. Hipparcos 목록에는 분광형이 ‘F0IV...’로 적혀 있어요.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ESA Hipparcos Catalogue (ESA Gaia Archive) ↗
이름 유래
아랍어 낱말 wasat(‘가운데’)에서 왔어요. 한 아랍 주석가가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 별자리 이름 al-jauza'의 뜻을 짐작하면서 이 말을 썼는데, al-jauza'가 하늘의 ‘가운데’(wasat), 아마도 천구의 적도에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이 설명은 오늘날의 Orion 자리에 있던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의 모습을 두고 한 말이었지만, 정작 오늘날 쌍둥이자리인 별자리 항목 아래에 실렸어요(Orion과 쌍둥이자리를 헷갈린 일은 α Ori의 이름 설명에도 나와요). 그래서 라틴어로 옮겨진 뒤, 비교적 가까운 시대에 ‘Wasat’라는 말이 쌍둥이자리의 δ 별에 임의로 별 이름으로 붙었어요. IAU 별 이름 작업반(WGSN)은 2016년 8월 21일 이 이름을 채택했어요.
별
- 겉보기 밝기
- 3.53 등급
- 연주 시차
- 53.94 mas(밀리각초) → 거리 약 60.5 광년
- 분광형
- F0IV...
- 적경
- 110.0307°
- 적위
- 21.9823°
- 지정명
- HR 2777
- 바이어 이름
- δ Gem
- HIP 번호
- 35550
- IAU 이름 채택일
- 2016-08-21
- 이름이 온 말
- Arabic
- 이름 유래(IAU 원문)
- From the Arabic word wasat, "middle," used by a Arabic commentator who was speculating on the meaning of the pre-Islamic Arabian constellation name al-jauza'. Reference was made to al-jauza's being in the "middle" (wasat) of the sky (perhaps meaning the celestial equator). The reference was intended to apply to the pre-Islamic Arabian figure located in today's Orion, however it was under the constellation which is today Gemini that the reference appeared (note the confusion between Orion and Gemini mentioned under α Ori). Therefore, after transliteration into Latin, it was in Gemini (to δ) that the word "Wasat" was arbitrarily applied as a star name in recent times.
출처: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 확인 2026-11-02 ↗ESA Hipparcos Catalogue (ESA Gaia Archive) · 확인 2026-11-03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이 천체의 빛은 지구까지 약 60년 걸려요 — 오늘 밤 보는 빛은 서기 1966년 무렵에 떠난 빛이에요(공식 거리 ÷ 빛의 속도).
- 겉보기 밝기 3.5등급 — 맨눈으로 보이는 밝기(약 6등급까지)예요. 불빛이 적은 곳에서 찾아보세요.
- 적위 22° — 서울(북위 37.6°)에서도 뜨는 별이라, 철만 맞으면 우리나라 하늘에서 볼 수 있어요.
이 항목의 공식 값으로 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