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Perseids · IAU 007 PER
소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8월 중순에 극대를 맞는,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유성우예요. 빠르고 밝은 유성과 화구가 많고 빛과 색의 긴 자국을 자주 남기며, 극대 때 한 시간에 약 50~100개가 보여요. 먼지는 133년에 한 번 태양을 도는 109P/스위프트-터틀 혜성에서 오는데, 1865년 Giovanni Schiaparelli 가 이 혜성이 근원임을 알아냈어요. 이 혜성의 핵은 지름 26 km 로 큰 편이에요.
출처:NASA Science ↗Korea Astronomy and Space Science Institute ↗
이름 유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어 이 이름이 붙었어요. 다만 별자리는 그날 본 유성이 어느 유성우인지 가려 주는 길잡이일 뿐, 유성이 그 별자리에서 오는 것은 아니에요.
한국과의 관계
한국천문연구원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아 주요 천문현상 발표에서 안내해요. 2024년 발표에서는 시간당 최대 유성수(ZHR)를 약 100개로 내다봤어요.
유성우
- 극대(2026)
- 8월 13일
- 활동 기간(2026)
- Jul 17–Aug 24
- 복사점 적경
- 48°
- 복사점 적위
- 58°
- 들어오는 속도
- 59 km/s
- 극대 태양 황경
- 140°
- IAU 번호
- 7
- IAU 코드
- PER
출처:International Meteor Organization · 확인 2026-11-02 ↗IAU Meteor Data Center · 확인 2026-11-02 ↗
생활 속 예시
- NASA 는 이 유성우가 따뜻한 여름밤에 찾아와 편하게 볼 수 있다고 하며,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좋지만 밤 10시쯤부터 보일 때도 있다고 해요.
- 서울(북위 약 37.5°)에서 복사점(적위 +58°)은 지평선 아래로 지지 않고(+58° 가 90° − 37.5° = 52.5° 보다 높아서), 가장 높이 뜰 때 약 69.5° 까지 올라요(90 − (58 − 37.5)). IMO 는 북반구 중위도가 가장 보기 좋고, 남반구 대부분과 북위 약 60° 보다 북쪽에서는 제대로 보기 어렵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