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 태양 탐사선
Parker Solar Probe · COSPAR 2018-065A · NORAD 43592
소개
파커 태양 탐사선은 NASA가 2018년 8월 12일에 쏘아 올린 탐사선으로, 그 어떤 우주선보다 태양에 가까이 다가가 코로나가 왜 태양 표면보다 훨씬 뜨거운지, 태양풍이 어떻게 빨라지는지 밝히려고 해요. 2021년 태양의 바깥 대기인 코로나를 처음으로 뚫고 지나가며 그곳의 입자와 자기장을 직접 재, 처음으로 «태양을 만진» 우주선이 됐어요. 가장 가까울 때는 태양에서 약 620만 km까지 다가가는데, 두께 11.43 cm의 탄소 복합재 방패가 거의 1,377 ℃까지 견디며 몸체를 지켜요.
출처:NASA Science ↗CelesTrak (data from USSPACECOM / 18 SDS) ↗
이름 유래
태양에서 물질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태양풍을 1950년대 중반 수학 이론으로 예언한 과학자 Eugene N. Parker의 이름을 땄어요. 살아 있는 연구자의 이름을 붙인 첫 NASA 임무로, 그는 2018년 자기 이름이 붙은 우주선의 발사를 지켜본 첫 사람이 됐어요.
임무
- 운영 기관
- NASA
- 발사일
- 2018-08-12
- 지금 상태(SATCAT)
- operational
- 발사장 코드
- AFETR
- 소유 코드
- US
- COSPAR 번호
- 2018-065A
- NORAD 번호
- 43,592
출처:NASA Science · 확인 2026-11-02 ↗CelesTrak (data from USSPACECOM / 18 SDS) · 확인 2026-11-02 ↗
궤도
- 궤도 중심 코드
- SU
출처:CelesTrak (data from USSPACECOM / 18 SDS) · 확인 2026-11-02 ↗
생활 속 예시
- 가장 가까울 때 시속 약 700,000 km로 나는데, 이 빠르기면 서울–부산(약 400 km)을 약 2초 만에 가요 (700,000 ÷ 3,600 ≈ 194 km/초, 400 ÷ 194 ≈ 2.1초).
- NASA는 이 빠르기를 미국 Philadelphia에서 Washington, D.C.까지 1초 만에 갈 수 있는 빠르기라고 견줘요.
- 가장 가까울 때 태양까지 약 620만 km는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1 AU, 약 1억 4,960만 km)의 약 24분의 1이에요 (149,597,870.7 ÷ 6,200,000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