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MESSENGER · COSPAR 2004-030A · NORAD 28391
소개
메신저는 NASA가 2004년 8월 3일 발사한 탐사선으로, 수성의 지질·자기장·화학 성분을 알아내려고 갔어요. 지구·금성·수성 곁을 여러 번 지나며 속도를 줄인 끝에 2011년 3월 수성 둘레를 돈 첫 탐사선이 되었어요. 4년 넘게 수성을 돌며 표면 전체 지도를 만들었고, 햇빛이 닿지 않는 극지방에 쌓인 것이 주로 물 얼음이라는 것과 옛 화산 활동의 증거를 찾았어요. 연료가 떨어지자 2015년 4월 30일 수성 표면에 부딪혀 새 충돌구를 만들며 임무를 마쳤어요.
이름 유래
메신저라는 이름은 이 탐사선이 살필 수성의 표면·우주 환경·지구화학·거리 재기를 뜻하는 영어 낱말들의 머리글자를 모아 지었어요.
임무
- 운영 기관
- NASA
- 발사일
- 2004-08-03
- 지금 상태(SATCAT)
- decayed
- 대기권 재진입일
- 2015-04-30
- 발사장 코드
- AFETR
- 소유 코드
- US
- COSPAR 번호
- 2004-030A
- NORAD 번호
- 28,391
출처:NASA Science · 확인 2026-11-02 ↗CelesTrak (data from USSPACECOM / 18 SDS) · 확인 2026-11-02 ↗
궤도
- 궤도 중심 코드
- ME
출처:CelesTrak (data from USSPACECOM / 18 SDS) · 확인 2026-11-02 ↗
생활 속 예시
- 메신저는 마지막에 시속 약 14,080 km로 수성에 부딪혔어요. 이 빠르기라면 서울–부산(약 400 km)을 약 1.7분에 갈 수 있어요(400 ÷ 14,080 × 60).
- 2014년 9월 12일 메신저는 수성 표면 위 25 km 높이까지 내려왔는데, 마라톤 거리(42.195 km)의 약 0.6배예요(25 ÷ 4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