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
Psyche · 16 Psyche (A852 FA)
🚀 탐사선이 간 곳
소개
프시케는 화성과 목성 사이를 도는 커다란 소행성으로, 해에서 지구보다 약 3배 먼 곳에 있고 감자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겼어요. 예전에는 거의 금속 덩어리로 여겨졌지만, 최근 자료로는 암석과 금속이 섞여 있고 금속이 부피의 30~60%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요. 과학자들은 프시케가 태양계를 이룬 미행성의 핵에서 온 금속을 많이 품고 있을 수 있다고 봐요. 2023년 10월 13일 발사된 NASA 의 Psyche 탐사선이 202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에요.
이름 유래
1852년 3월 17일 이탈리아 천문학자 Annibale de Gasparis 가 발견해,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사랑의 신 Eros(로마 이름 Cupid)와 결혼한 영혼의 여신 이름을 붙였어요. 16번째로 발견된 소행성이라 «16 Psyche»라고도 불러요.
크기·물리값
- 지름
- 222 km
- 자전 주기
- 4.196 시간
- 반사율(알베도)
- 0.1203
- 절대 등급 H
- 6.2 등급
- 분광형(Tholen)
- M
- 분광형(SMASS)
- X
궤도
- 궤도 분류(JPL)
- MBA — Main-belt Asteroid
- 궤도 긴반지름
- 2.93 AU
- 이심률
- 0.135
- 궤도 기울기
- 3.1°
- 근일점 거리
- 2.53 AU
- 원일점 거리
- 3.32 AU
- 공전 주기
- 1,830 일
- 근일점 통과
- JD 2460795.475
- 지구 궤도와 최소 거리(MOID)
- 1.53 AU
지구 접근
- 지구 위협 가능(PHA)
- 아니오
- 근지구 천체(NEO)
- 아니오
생활 속 예시
- 프시케는 해에서 3억 7,800만~4억 9,700만 km 떨어져 돌아요. 가장 가까울 때도 서울–부산 고속도로(약 400 km)를 약 94만 5천 번 달리는 거리예요(378,000,000 ÷ 400).
- 프시케의 하루(한 바퀴 자전)는 4시간 남짓이라, 지구의 하루(24시간) 동안 약 5.7바퀴 돌아요(24 ÷ 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