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Vesta · 4 Vesta (A807 FA)
🚀 탐사선이 간 곳
소개
베스타는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서 왜행성 Ceres 다음으로 무거운 천체로, 모든 소행성 질량의 9% 가까이를 차지해요. 거의 공 모양이고 지구처럼 지각·맨틀·핵으로 나뉘어 있는데, 태양계가 생긴 지 100만~200만 년 안에 만들어져 수명이 짧은 방사성 물질의 열로 녹았기 때문이에요. NASA 의 Dawn 탐사선이 2011년 7월 16일부터 2012년 9월 5일까지 베스타 둘레를 돌며 살펴본 뒤 Ceres 로 떠났어요.
이름 유래
1807년 3월 29일 베스타를 발견한 Heinrich Wilhelm Olbers 가 궤도를 계산한 수학자 Carl Friedrich Gauss 에게 이름 붙일 영예를 넘겼어요. Gauss 는 로마 신화에서 화덕과 집안을 지키는 여신의 이름을 붙였어요.
크기·물리값
- 지름
- 522.77 km
- 자전 주기
- 5.3421 시간
- 반사율(알베도)
- 0.4228
- 절대 등급 H
- 3.25 등급
- 분광형(Tholen)
- V
- 분광형(SMASS)
- V
궤도
- 궤도 분류(JPL)
- MBA — Main-belt Asteroid
- 궤도 긴반지름
- 2.36 AU
- 이심률
- 0.0902
- 궤도 기울기
- 7.14°
- 근일점 거리
- 2.15 AU
- 원일점 거리
- 2.57 AU
- 공전 주기
- 1,330 일
- 근일점 통과
- JD 2460901.587
- 지구 궤도와 최소 거리(MOID)
- 1.14 AU
지구 접근
- 지구 위협 가능(PHA)
- 아니오
- 근지구 천체(NEO)
- 아니오
생활 속 예시
- 큰 충돌로 생긴 Rheasilvia 충돌구는 폭이 약 500 km 로 베스타 평균 지름의 약 95%예요. 서울–부산 고속도로(약 400 km)의 약 1.25배 길이예요(500 ÷ 400).
- 적도를 둘러싼 골짜기 가운데 가장 큰 Divalia Fossa 를 NASA 는 그랜드캐니언보다 크다고 견줘요.
- 지구에서 발견되는 Howardite·Eucrite·Diogenite 무리의 운석은 베스타에서 온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