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Triton · Neptune 801 Triton
소개
트리톤은 해왕성의 위성 13개 가운데 가장 크고, 지름이 약 2,700 km 예요. 태양계의 큰 위성 가운데 유일하게 행성의 자전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역행 위성이라, 과학자들은 수백만 년 전 해왕성의 중력에 붙잡힌 Kuiper Belt 천체로 여겨요. 표면 온도가 약 영하 235 ℃ 로 태양계에서 가장 차가운 천체 가운데 하나지만, 지구 말고 지금 화산 활동이 알려진 몇 안 되는 곳이에요. 1846년 William Lassell 이 발견했고, 해왕성과 트리톤을 지나간 유일한 탐사선 Voyager 2호가 1989년 활동 중인 간헐천을 찾아냈어요.
이름 유래
트리톤이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Poseidon(로마 신화의 Neptune 에 해당)의 아들에게서 왔어요. 1949년 두 번째 위성 Nereid 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흔히 그냥 «해왕성의 위성»이라고 불렸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1,352.6 km
- 중력 상수 GM
- 1,428.4955 km³/s²
- 밀도
- 2.0649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354,800 km
- 이심률
- 0
- 궤도 기울기
- 157.3°
- 공전 주기
- 5.8792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예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트리톤은 해왕성을 5.8792일에 한 바퀴 돌아요. 일주일(7일)보다 약 1.1일 짧아요(7 − 5.8792).
- 트리톤의 지름 약 2,700 km 는 서울–부산(약 400 km)을 약 6.8번 달리는 길이예요(2,700 ÷ 400 = 6.75).
- 트리톤은 해왕성에서 평균 354,800 km 떨어져 돌아요. 서울–부산(약 400 km)을 887번 달리는 거리예요(354,80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