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Miranda · Uranus 705 Miranda
소개
미란다는 지름이 약 500 km 로 지구 달의 7분의 1 크기인 천왕성의 위성이에요. NASA 가 서로 잘 맞지 않는 조각을 이어 붙인 Frankenstein 의 괴물 같다고 할 만큼, 태양계에서 가장 이상하고 다양한 지형을 가진 천체 가운데 하나예요. 다른 천체에서는 볼 수 없는 «코로나»라는 큰 지형이 셋 있고, 단층 협곡은 Grand Canyon 보다 12배까지 깊어요. 1948년 Gerard P. Kuiper 가 발견했고, 1986년 Voyager 2호가 가까이 지나가며 복잡한 표면을 찍었어요.
이름 유래
미란다라는 이름은 William Shakespeare 의 희곡 «The Tempest»에 나오는 Prospero 의 딸에게서 왔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235.8 km
- 중력 상수 GM
- 4.3 km³/s²
- 밀도
- 1.178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129,846 km
- 이심률
- 0.001
- 궤도 기울기
- 4.4°
- 공전 주기
- 1.4135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아니오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NASA 는 미란다의 중력이 약하고 절벽이 높아서, 가장 높은 절벽 끝에서 돌을 떨어뜨리면 바닥에 닿기까지 꼬박 10분이 걸린다고 견줘요.
- 미란다는 천왕성을 1.413479일, 곧 약 33.9시간(1.413479 × 24)에 한 바퀴 돌아요. 하루(24시간)보다 약 9.9시간 더 걸려요(33.9 − 24).
- 미란다의 지름은 약 472 km(반지름 235.8 × 2)로, 서울–부산(약 400 km)보다 약 72 km 길어요(471.6 − 400).
출처:NASA Science ↗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