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Janus · Saturn 610 Janus
소개
야누스는 토성의 F 고리와 G 고리 사이 틈을 도는 감자 모양 위성으로, 크기는 196 × 192 × 150 km 예요. 같은 궤도를 Epimetheus 와 나눠 쓰는데, 두 위성은 약 50 km 차이로 안팎을 돌다가 안쪽 위성이 약 4년마다 바깥 위성을 따라잡으면 서로 자리를 맞바꿔요. NASA 는 이런 궤도 배치가 태양계에서 알려진 유일한 경우라고 해요. 1966년 Audouin Dollfus 가 관측해 이름을 제안했지만, 위성이 둘이라는 사실은 1978년에야 밝혀지고 1980년 Voyager 1 이 확인했어요.
이름 유래
문·출입구·시작과 끝을 맡은 로마 신 Janus 에서 이름을 땄어요. 앞과 뒤를 보는 두 얼굴로 그려지는 신이며, NASA 는 영어의 January(1월)와 janitor(건물 관리인)에 이 이름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소개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89.2 km
- 중력 상수 GM
- 0.12662 km³/s²
- 밀도
- 0.6381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151,500 km
- 이심률
- 0.007
- 궤도 기울기
- 0.2°
- 공전 주기
- 0.697353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아니오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토성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16.7시간(0.697353일 × 24)이 걸려, 지구의 하루(24시간)가 다 가기 전에 한 바퀴를 마쳐요.
- 가장 긴 쪽 196 km 는 서울–부산(약 400 km)의 약 절반이에요(196 ÷ 400 ≈ 0.49).
- 야누스의 밀도(0.6381 g/cm³)는 물보다 작은데, NASA 는 그래서 야누스가 여러 조각이 중력으로 느슨하게 뭉친 «돌무더기»일 것으로 봐요.
출처: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NASA Sc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