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페리온
Hyperion · Saturn 607 Hyperion
소개
하이페리온은 토성의 둥글지 않은 위성 가운데 가장 큰 위성으로, 감자처럼 생겨 세 방향 지름이 약 410 × 260 × 220 km 예요. 밀도가 물의 절반을 조금 넘을 만큼 낮아, 빈틈이 많은 얼음과 암석 조각이 느슨하게 뭉친 커다란 돌무더기 같은 천체일 수 있어요. 토성을 약 21일에 한 바퀴 도는 동안 약 13일마다 자전하는데, 예측할 수 없이 뒹굴듯 돌아요. 1848년 William Lassell 과 Bond 부자가 각각 발견했고, 2005년 Cassini 탐사선이 가까이 지나가며 깊게 파인 크레이터투성이 표면을 찍었어요.
이름 유래
하이페리온이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Titan 신 Hyperion(«위에서 지켜보는 이»)에게서 왔어요. Uranus 와 Gaia 의 아들이자 Kronus 의 형제로, 자녀로는 Helios(해)·Eos(새벽)·Selene(달)가 있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135 km
- 중력 상수 GM
- 0.37049 km³/s²
- 밀도
- 0.5386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1,481,500 km
- 이심률
- 0.105
- 궤도 기울기
- 0.6°
- 공전 주기
- 21.2767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아니오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하이페리온은 토성을 21.276658일에 한 바퀴 돌아요. 일주일(7일)로 치면 약 3주예요(21.276658 ÷ 7 ≈ 3.04).
- 하이페리온의 가장 긴 쪽 지름 약 410 km 는 서울–부산(약 400 km)과 거의 같아요(410 ÷ 400 ≈ 1.03).
- NASA 는 표면이 깊게 파인 크레이터로 가득해 스펀지나 말벌 집처럼 보인다고 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