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셀라두스
Enceladus · Saturn 602 Enceladus
소개
엔셀라두스는 지름이 약 500 km 인 토성의 작은 얼음 위성이에요. 표면이 태양계에서 가장 하얗고 빛을 잘 되비춰서, 표면 온도가 약 영하 201 ℃ 로 몹시 차가워요. 2005년 Cassini 탐사선은 남극 쪽 따뜻한 틈(«호랑이 줄무늬»)에서 얼음 알갱이와 기체가 초속 약 400 m 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찾았고, 이 물질이 토성의 E 고리를 만들어요. 얼음 껍질 아래에 위성 전체를 감싼 바다가 있고 생명에 필요한 화학 성분 대부분과 바닷속 열수 분출구도 있을 가능성이 커서, 생명을 찾을 유력한 곳으로 꼽혀요.
이름 유래
엔셀라두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의 이름이에요. 발견자 William Herschel 의 아들 John Herschel 이 1847년 책에서 토성 위성 일곱 개의 이름을 제안했는데, 토성(그리스 신화의 Cronus)이 Titan 족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들을 골랐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252.1 km
- 중력 상수 GM
- 7.2104 km³/s²
- 밀도
- 1.6097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238,400 km
- 이심률
- 0.005
- 궤도 기울기
- 0°
- 공전 주기
- 1.3702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아니오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엔셀라두스의 지름은 약 504 km(반지름 252.1 × 2)로, 서울–부산(약 400 km)의 약 1.3배예요(504.2 ÷ 400 ≈ 1.26).
- 엔셀라두스는 토성을 1.370218일, 곧 약 32.9시간(1.370218 × 24)에 한 바퀴 돌아요. 하루(24시간)하고 약 9시간이 더 걸리는 셈이에요(32.9 − 24).
- 엔셀라두스는 토성에서 평균 238,400 km 떨어져 돌아요. 서울–부산(약 400 km)을 596번 달리는 거리예요(238,400 ÷ 400).
출처: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NASA JPL Solar System Dynam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