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스
Mimas · Saturn 601 Mimas
소개
미마스는 토성의 큰 위성들 가운데 가장 작고 가장 안쪽에서 도는 위성이에요. 평균 지름이 약 394 km 로, 완전히 둥글어질 만큼 크지 않아 살짝 달걀꼴이고, 밀도가 낮아 거의 물 얼음으로 이루어졌다고 여겨져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름 약 130 km 인 Herschel 크레이터로, 위성 지름의 3분의 1에 이르러 영화 «Star Wars» 의 Death Star 처럼 보여요. 1789년 William Herschel 이 발견했고, 1980년 Voyager 1·2호에 이어 Cassini 탐사선이 가까이서 자세히 찍었어요.
이름 유래
미마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Titan 족과 올림포스 신들의 싸움 때 Mars 에게 죽은 거인의 이름이에요. 발견자의 아들 John Herschel 이 토성의 형제자매인 Titan 족 이름에서 골라 붙였어요.
크기·물리값
- 평균 반지름
- 198.2 km
- 중력 상수 GM
- 2.5035 km³/s²
- 밀도
- 1.1501 g/cm³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186,000 km
- 이심률
- 0.02
- 궤도 기울기
- 1.6°
- 공전 주기
- 0.942422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아니오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미마스의 평균 지름 약 394 km 는 서울–부산(약 400 km)과 거의 같아요(394 ÷ 400 ≈ 0.99).
- 미마스는 토성을 0.942422일, 곧 약 22.6시간(0.942422 × 24)에 한 바퀴 돌아요. 우리가 하루(24시간)를 보내기도 전에 한 바퀴를 마치는 셈이에요.
- 미마스는 토성에서 평균 186,000 km 떨어져 돌아요. 서울–부산(약 400 km)을 465번 달리는 거리예요(186,00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