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시디케
Praxidike · Jupiter 527 Praxidike
소개
프락시디케는 목성이 자전하는 방향과 반대로 도는(역행) 위성으로, 2000년 11월 23일 Scott S. Sheppard 연구진이 하와이 Mauna Kea 천문대에서 찾았어요. 목성에 붙잡힌 소행성이 부딪쳐 쪼개진 조각들로 여겨지는 Ananke 무리에 들어요. Ananke(평균 반지름 14 km)를 원래 소행성이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면, 평균 반지름 약 3.4 km인 프락시디케는 떨어져 나온 조각 가운데 가장 커요. 목성에서 평균 약 2,093만 km 떨어져 한 바퀴에 약 619일 걸려요.
이름 유래
그리스 신화에서 정의 또는 벌을 맡은 여신의 이름으로, 이 여신은 Zeus와의 사이에서 Klesios·Harmonia·Arete를 낳았다고 해요. 처음에는 임시 이름(S/2000 J7)으로 불렸고, 거꾸로 도는 바깥 위성 이름은 «e»로 끝낸다는 국제천문연맹 규칙을 따랐어요.
궤도
- 궤도 긴반지름
- 20,931,100 km
- 이심률
- 0.245
- 궤도 기울기
- 148.2°
- 공전 주기
- 618.7229 일
- 거꾸로 도는가(역행)
- 예
이어진 항목
모천체
생활 속 예시
- 마라톤 코스(42.195 km)는 프락시디케의 평균 지름(약 6.8 km, 반지름 3.4 km × 2)을 약 6번 이어 놓은 길이예요(42.195 ÷ 6.8).
- 한 바퀴 도는 데 지구 날짜로 약 618.7일(약 1.7년) 걸려요.
- 목성에서 평균 약 20,931,100 km — 서울–부산 고속도로(약 400 km)를 52,328번 달리는 거리예요.
앞의 예시는 아래 출처 쪽을 읽고 썼고, 뒤의 예시는 이 항목의 공식 값으로 계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