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펠-터틀 혜성
55P/Tempel-Tuttle
소개
템펠-터틀 혜성은 약 33 년마다 태양을 한 바퀴 도는 핼리형 혜성으로, 핵 지름이 약 3.6 km 인 작은 혜성이에요. 1865년 Ernst Tempel, 1866년 Horace Tuttle 이 따로따로 찾았는데, JPL 기록에는 1866년 1월 6일 매사추세츠의 Harvard College Observatory 에서 Tuttle 이 찾은 것으로 적혀 있어요. 태양에 가장 가까울 때 0.976 AU, 가장 멀 때 19.7 AU 떨어지며,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것은 1998년이었고 2031년에 다시 돌아와요.
출처:NASA Science ↗NASA JPL Small-Body Database ↗NASA JPL Small-Body Database ↗
이름 유래
혜성은 보통 발견한 사람이나 발견에 쓴 천문대·망원경 이름을 따는데, 이 혜성은 Ernst Tempel 과 Horace Tuttle 이 둘 다 찾아서 두 사람 이름이 붙었어요. 이름 앞의 «P» 는 공전 주기가 200 년보다 짧은 주기 혜성이라는 뜻이에요.
크기·물리값
- 지름
- 3.6 km
- 반사율(알베도)
- 0.06
궤도
- 궤도 분류(JPL)
- HTC — Halley-type Comet*
- 궤도 긴반지름
- 10.3 AU
- 이심률
- 0.906
- 궤도 기울기
- 162°
- 근일점 거리
- 0.976 AU
- 원일점 거리
- 19.7 AU
- 공전 주기
- 12,100 일
- 근일점 통과
- JD 2450872.598
- 지구 궤도와 최소 거리(MOID)
- 0.00848 AU
지구 접근
- 지구 위협 가능(PHA)
- 아니오
- 근지구 천체(NEO)
- 예
생활 속 예시
- 해마다 11월에 찾아와 그달 중순에 가장 많아지는 Leonids 유성우는, 이 혜성이 궤도에 흘린 먼지 띠를 지구가 지나갈 때 부스러기가 대기에 부딪혀 타면서 생겨요.
- NASA 는 약 33 년마다 Leonids 가 한 시간에 1,000 개 넘게 떨어지는 유성 폭풍이 된다고 해요. 1966년에는 15 분 동안 1 분에 수천 개씩 비처럼 쏟아졌고, 마지막 폭풍은 2002년이었어요.
- 핵 지름 약 3.6 km 는 마라톤 거리(42.195 km)의 약 12분의 1이에요(42.195 ÷ 3.6 ≈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