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보리소프
2I/Borisov · 2I/Borisov = C/2019 Q4 (Borisov)
소개
2I/보리소프는 처음으로 확인된 성간 혜성, 곧 태양계 밖에서 온 혜성이에요. 2019년 8월 30일 크림반도의 아마추어 천문가 Gennady Borisov 가 찾아냈고, 일주일 동안 세계 곳곳에서 관측한 끝에 태양계 밖에서 왔다는 것이 확인됐어요. 핵은 얼음과 먼지가 느슨하게 뭉친 덩어리로 지름이 약 975 m 로 추정되며, 2020년 3월 Hubble 은 핵에서 조각이 떨어져 나간 흔적을 봤어요. 빠른 속도와 지나는 길 때문에 태양이 붙잡지 못해, 성간 공간으로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이름 유래
발견자 Gennady Borisov 의 이름이 붙은 혜성이에요.
궤도
- 궤도 분류(JPL)
- HYP — Hyperbolic Comet
- 궤도 긴반지름
- -0.851 AU
- 이심률
- 3.36
- 궤도 기울기
- 44.1°
- 근일점 거리
- 2.01 AU
- 근일점 통과
- JD 2458826.053
- 지구 궤도와 최소 거리(MOID)
- 1.09 AU
지구 접근
- 지구 위협 가능(PHA)
- 아니오
- 근지구 천체(NEO)
- 아니오
생활 속 예시
- 시속 약 177,000 km 로 태양계를 지나갔는데, 서울–부산(약 400 km)을 약 8초 만에 지나는 빠르기예요(400 ÷ 177,000 × 3,600 ≈ 8.1초).
- NASA 는 핵 지름(약 975 m)을 미식축구장 약 아홉 개를 이은 길이라고 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