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비니-진너혜성
21P/Giacobini-Zinner
🚀 탐사선이 간 곳
소개
자코비니-진너혜성은 지름 약 2 km 의 작은 목성족 혜성으로, 해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6.6년이 걸려요. 안쪽 태양계로 돌아올 때마다 핵에서 얼음과 암석 부스러기를 뿜어내는데, 이 부스러기 흐름이 해마다 10월 초에 보이는 Draconids 유성우를 만들어요. 1985년 9월 11일 ICE(International Cometary Explorer) 탐사선이 이 혜성 곁을 지나갔는데, 우주선이 혜성 곁을 지나간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어요.
이름 유래
1900년 12월 20일 프랑스 니스 천문대에서 이 혜성을 처음 발견한 Michel Giacobini 와, 1913년 10월 23일 다시 찾아낸 Ernst Zinner 두 사람의 이름을 함께 땄어요. 이름 속 P 는 공전 주기가 200년보다 짧은 주기 혜성이라는 뜻이에요.
크기·물리값
- 지름
- 2 km
궤도
- 궤도 분류(JPL)
- JFc — Jupiter-family Comet
- 궤도 긴반지름
- 3.5 AU
- 이심률
- 0.71
- 궤도 기울기
- 32°
- 근일점 거리
- 1.01 AU
- 원일점 거리
- 5.99 AU
- 공전 주기
- 2,390 일
- 근일점 통과
- JD 2458371.766
- 지구 궤도와 최소 거리(MOID)
- 0.0178 AU
지구 접근
- 지구 위협 가능(PHA)
- 아니오
- 근지구 천체(NEO)
- 예
생활 속 예시
- 해마다 10월 초 북쪽 하늘의 Draco(용) 별자리 쪽에서 퍼져 나오는 Draconids 유성우가 이 혜성이 흘린 부스러기로 생겨요. 다만 대부분의 해에는 약해서 유성이 몇 개 안 보일 때가 많아요.
- 1933년 Draconids 가 가장 셌을 때 유럽에서는 1분에 유성이 500개 보였어요. 1시간이면 30,000개(500 × 60)로, 유성 폭풍 기준인 1시간 1,000개의 30배예요(30,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