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61
Caldwell 61 · C61
소개
콜드웰 61(NGC 4039)은 콜드웰 60(NGC 4038)과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는 나선은하 짝의 한쪽으로, 까마귀자리(Corvus)에 있고 지구에서 약 6,500만 광년 떨어져 있어요. 1785년 William Herschel이 발견했어요. 허블 사진에서 두 은하의 주황빛 중심 사이에는 어지러운 먼지 띠가 넓게 걸쳐 있고, 분홍·붉은 가스 구름 속에서 막 태어난 별들이 푸르게 빛나요. 충돌 때문에 은하 안의 가스가 모두 별을 만드는 데 쓰이는 «폭발적 별 탄생»이 일어나고 있고, 언젠가 두 은하는 하나의 큰 타원은하로 합쳐질 거예요.
이름 유래
콜드웰 60과 함께 흔히 «안테나 은하»라고 불러요. 두 은하에서 별들이 긴 띠처럼 우주로 뻗어 나간 모습이 한 쌍의 안테나를 닮아서 붙은 별명이에요.
천체
- 종류(NASA)
- Spiral Galaxies
- 지구에서 거리
- 65,000,000 광년
- 겉보기 밝기
- 10.5 등급
- NASA 소개(원문)
- Better known as the Antennae galaxies, Caldwell 60 and 61 are a pair of interacting spiral galaxies.
출처:NASA Hubble (Messier/Caldwell catalogs) · 확인 2026-11-02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남반구에서는 가을, 북반구에서는 봄에 보여서, 서울에서는 봄밤 까마귀자리(Corvus)에서 찾아요.
- 겉보기 등급이 약 10.5와 11인 두 은하라 중간 크기 이상의 망원경과 어두운 하늘이 있어야 잘 보여요. 그래도 흐릿한 쉼표 모양으로 보일 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