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59
Caldwell 59 · C59
소개
콜드웰 59(NGC 3242)는 바다뱀자리(Hydra)에 있는 행성상성운으로, 지구에서 약 1,400 광년 떨어져 있고 1785년 William Herschel이 발견했어요. 태양 같은 별은 연료를 다 쓰면 차가운 적색거성으로 부풀었다가 바깥 가스를 벗어 던지고, 탄소와 산소로 된 뜨겁고 빽빽한 백색왜성만 남겨요. 이 백색왜성의 강한 자외선이 둘레의 가스를 빛나게 하는데, 별은 수십억 년을 살았지만 이 성운의 수명은 약 10,000년뿐이에요. 흩어지는 가스에는 새로 만들어진 탄소와 질소가 섞여 있어, 언젠가 새 별의 재료로 쓰여요.
이름 유래
«목성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태양계의 거대 가스 행성인 목성을 희미하게 닮았고, 밤하늘에서 보이는 크기도 목성과 비슷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천체
- 종류(NASA)
- Planetary Nebula
- 지구에서 거리
- 1,400 광년
- 겉보기 밝기
- 7.8 등급
- NASA 소개(원문)
- Also called NGC 3242 and the Ghost of Jupiter, Caldwell 59 was discovered by astronomer William Herschel in 1785.
출처:NASA Hubble (Messier/Caldwell catalogs) · 확인 2026-11-02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NASA는 빛의 빠르기로 가면 목성까지는 약 40분이면 닿지만, 이 성운까지는 1,400년이 넘게 걸린다고 견줘요.
- 북반구에서는 봄에 가장 잘 보이지만 남쪽 하늘에 낮게 떠요. 서울에서는 봄밤 남쪽 하늘의 바다뱀자리(Hydra)에서 찾아요.
- 겉보기 등급 7.8이고, 큰 망원경으로 보면 깜짝 놀랄 만큼 사람의 눈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