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57
Caldwell 57 · C57
소개
콜드웰 57(NGC 6822)은 궁수자리(Sagittarius)에 있는 불규칙 왜소은하로, 200만 광년 넘게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이웃 우주에 속해요. 1925년 Edwin Hubble이 처음으로 자세한 사진을 찍어 연구했어요. 이 은하에는 Hubble-V와 Hubble-X라는 큰 별 탄생 구역이 있는데, 태양보다 훨씬 젊고 밝고 무거운 별들이 자라고 있어요. 이런 무거운 별은 산소·탄소·규소처럼 행성과 생명에 꼭 필요한 원소를 만들고, 삶을 마칠 때 초신성 폭발로 우주에 퍼뜨려요.
이름 유래
1884년 이 은하를 발견한 미국 천문학자 E. E. Barnard의 이름을 따서 흔히 «Barnard 은하(Barnard's galaxy)»라고 불러요.
천체
- 종류(NASA)
- Irregular Dwarf Galaxy
- 지구에서 거리
- 2,000,000 광년
- 겉보기 밝기
- 8.8 등급
- NASA 소개(원문)
- Also called NGC 6822, this galaxy was discovered in 1884 by American astronomer E. E. Barnard and is often called Barnard’s galaxy.
출처:NASA Hubble (Messier/Caldwell catalogs) · 확인 2026-11-02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북반구에서는 늦여름 밤이 가장 보기 좋지만 남쪽 하늘에 조금 낮게 떠요. 서울에서는 늦여름 밤 남쪽 하늘의 궁수자리(Sagittarius)에서 찾아요.
- 겉보기 등급 8.8이라 어두운 곳에서는 쌍안경으로도 보이지만, 딥스카이 필터를 끼운 망원경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NASA는 큰 망원경으로 봐도 먼지 묻은 지문처럼 보인다고 견줘요.
- NASA에 따르면 Hubble-X 바로 위에 있는 작은 밝은 구름은 우리 은하의 오리온성운(Orion Nebula)과 크기·밝기가 거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