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109
Caldwell 109 · C109
소개
콜드웰 109는 콜드웰 목록의 마지막 천체로, Chamaeleon 별자리 쪽으로 5,500 광년 떨어진 행성상 성운이에요(NGC 3195). 가운데 별은 약 10억 년을 적색 거성으로 지낸 뒤 1만 년에 걸쳐 바깥 가스층을 벗어 던졌고, 남은 중심핵인 백색 왜성의 강한 빛이 그 가스를 빛나게 해요. 우리 태양도 약 60억 년 뒤 비슷한 운명을 맞게 되어 있어서 과학자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대상이에요. 1835년 John Herschel이 발견했고, 수만 년 뒤에는 백색 왜성이 식으면서 이 성운도 어둠 속으로 사라질 거예요.
천체
- 종류(NASA)
- Planetary Nebula
- 지구에서 거리
- 5,500 광년
- 겉보기 밝기
- 11.6 등급
- NASA 소개(원문)
- A dying star at Caldwell 109's heart shed its outer layers, creating a shell of gas around the star.
출처:NASA Hubble (Messier/Caldwell catalogs) · 확인 2026-11-02 ↗
이어진 항목
별자리
생활 속 예시
- NASA 는 이 성운을 «유령 같은 눈뭉치»에 견줘요. 남반구에서는 한 해 내내 볼 수 있고, 가을에 하늘 가장 높이 떠요.
- 밝기 11.6등급이라 작은 망원경으로는 찾기 어렵고, 중간 크기 망원경으로 보면 부풀어 오른 별처럼 보인다고 NASA 허블 쪽은 안내해요.
- 가운데 별이 가스층을 벗어 던진 1만 년은 적색 거성으로 지낸 약 10억 년의 10만분의 1쯤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에요(10,000 ÷ 1,000,000,000).